먼저 주문에서 발송택배까지 인터넷으로 알려주셔서 확인이 용이합니다.
물론 문자로 보내는 방법도 있기는 한데 보다 정확한 내용의 전달은 이메일이 더 나은 듯 하네요.
택배는 비교적 무난합니다. 다음날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라 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괜찮습니다.
미꾸라지의 특성상 한겨울에도 사착이 없을 수가 없는데 한마리 정도로 양호했습니다.
물론 비실비실한 애들은 10여마리 정도 되고요.
날씨를 고려할 때 매우 양호한 상태였습니다.
대체로 건강하고요.
또한 부유물들이 적어서 매서 만족했고요.
사진상에 알비노도 한마리 있어서 정말 놀랬습니다.
타카페에서는 이벤트를 위한 것인데요.
행운이 저에게(?)....ㅎ
크지는 생각보다 크네요.
그래도 작은 사이즈이긴한데요.
마지막으로 마리수인데요.
놀랐습니다.^^
대개 미꾸라지의 특성상 잘 죽기에 100마리면 20~40마리 내외로 더 보내야 한다고 보는데요.
무려 거의 배가 되게 왔어요.^^
깊은 감동이 몰려오는 순간이었습니다.
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
사업도 번창하시고요.
참고로 품절상품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.
여러 종류로 잘 채워놓으시면 정말 더 잘 될 것 같습니다.
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.^^
감사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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